About

HOMYU X REAPFIELD

Reapfield 그룹은 1984년에 설립된 대표 부동산 에이전시 중 하나로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말레이시아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HOMYU는 Reapfield 소속 한국인 에이전트가 한국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부동산 서비스를 말레이시아 현지가격으로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대표적 Local Marketing Channel - Iproperty 
Homyu의 2024년 광고비 지출 사진 (150만원 이상 프리미엄 Subscription)


말레이시아에서는 Iproperty , Property Guru가 대표적인 부동산 마케팅 채널입니다. (Mudah 는 로컬위주)


에이전트들은 광고비를 지출하여 오너님들의 물건을 광고합니다. Exclusive 에이전트를 선정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Whatsapp Blasting 으로 해당 물건 지역의 활동 에이전트들에게 Co-Agency 요청을 하거나 자체 Marketing 채널에 올리기도 합니다. Kw-malaysia는 세계적인 KW 마케팅 채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선정 - Data Analasis
Homyu는 Edge prop과 Brickz 2개의 빅데이터 분석툴을 이용합니다. 


매수 및 매도에 있어서 가격 선정은 더 없이 중요합니다.
에이전트는 매수인과 매도인에게 정확한 시세와 트렌드를 알려서 판단을 잘 내리실 수 있게끔 도와줘야 합니다.
공공데이터가 없는 말레이시아는 사적 정보를 이용해야합니다.

Edge Prop 1년 회원료 300만원/
Brickz 150만원 Imax에 한해 6개월간 회원권/



After Care Service 
Homyu는 부동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는 그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WIFI 개통, TV 개통, 주변 상권 탐방, 맛집 추천, 하수구 냄새 시 수리업자 , locksmith, 청소부, 도우미, 이삿짐 센터, 냉장고 수리업자, 전기 전구 배선업자, 세탁기 수리업자 기타 등등
말레이시아이기 떄문에 해결 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많이 생깁니다. 저희는 160개 이상의 유닛을 관리하여 합리적인 로컬 가격에 잘하는 Contractor을 엄선하여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한 어떤 요청이라도 40년 역사 현지 에이전시 소속이기 때문에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Whatsapp 부동산 상담하기

매수

Key Point - 개발계획, 지역, 디벨로퍼, 시공사, 매니지먼트, 수익성 분석

부동산 매수에는 Project Sale (분양) 과 Subsale (일반매수)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Project Sale은 신규 분양으로 전망이 좋고 구조가 좋은 유닛을 선점할 수 있고, 건설사 할인을 받아 일반가격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반면, 시공사나 매니지먼트사가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SubSale은 안전하게 가치를 평가할 수 있지만 인기 지역의 경우 분양가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매도

Key Point - 내용연수를 고려한 가격분석, 시장상황 분석, 에이전트 선정

매도는 부동산 시장상황에 맞는 가격 설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전망을 가릴 수 있는 주변 건설계획이 있는 지, 있다면 시기는 언제인지 체크하셔야합니다.  시공사, 매니지먼트에 따라서 내구성이 다르지만 누수등이 자주 발생한다면 내용연수 또한 고려하여 과연 지금이 최적의 시기인지를 판단하셔야합니다. 또한, 에이전트를 잘 선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전트가 고객님의 유닛에 얼마나 집중하는 지가 중요합니다.


임대차

Key Point - 에이전트 선정, 사후관리, 부동산 관리, 계약서 문구 점검, 

임대/임차는 에이전트 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Co-Agency가 보편화 되어있고 수수료가 규정되어있기 때문에 누구에게 부탁하나 같은 물건을 볼 수 있습니다. 선임한 에이전트가 계약서를 세입자님에 맞추어 문구를 신경써 주는 지, 입주 점검은 철저하게 하는 지, 문제가 생겼을 때 처리를 잘 해주는 지 등을 잘 체크하셔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셨을 때 해결이 용이하십니다.